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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반침하 예방 위해 '상하수도 합동 전담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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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6:10

시흥시, 지반침하 예방 위해 '상하수도 합동 전담반' 가동

간단 요약

지반침하의 61%가 하수관로 파손 때문으로 밝혀져 사전 예방 관리 체계로 전면 전환했습니다.

시는 34명 규모의 합동 TF를 구성하고 총 221억 원을 투입해 지하시설물 정밀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시흥시가 잇따르는 지반침하 사고를 막기 위해 지하시설물 관리 체계를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했습니다. 시는 31일 맑은물사업소를 중심으로 하수관리과와 수도시설과가 참여하는 '상하수도 합동 전담반(TF)'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2년간 발생한 지반침하 36건 중 22건(61.1%)이 하수관로 및 구조물 파손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입니다. 하수관로는 상수관로와 달리 수압이 낮아 파손이나 누수를 밖에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시는 지반침하 대응을 위해 총 2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CCTV 정밀 조사 등 시설물 점검에 15억 원을, 노후관 교체 및 유지관리에 206억 원을 각각 배정해 과학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3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TF는 예방점검, 현장대응, 정비복구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이미 지난 7월부터 상시 예찰을 통해 이상 징후 13건을 조기 발견해 복구했습니다. 양순필 시흥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지반침하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하 공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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