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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특별법 개정 위해 교육 현장 목소리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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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6:22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특별법 개정 위해 교육 현장 목소리 담는다

간단 요약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상시 수렴합니다.

9월 11일까지 접수된 제안은 특별법 개정안의 우선 검토 대상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누리집에 전용 게시판을 개설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의견 수렴은 상시 운영되지만, 특별법 개정 일정에 따라 다음 달 11일까지 제출된 의견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삼습니다. 주요 요구안으로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별도인 '통합 특별교육교부금' 명문화와 작은 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원 정원 확보 특례' 설치 등이 거론됩니다. 김대중 통합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특성과 현장 필요가 반영된 개정 과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렴된 과제는 통합특별시의회 동의와 국무총리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개정안에 반영될 방침입니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 28일 나주에서 2027년도 교육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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