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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품목 55→67개 확대…공급업체 전수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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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1:01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품목 55→67개 확대…공급업체 전수점검

간단 요약

필수 공급 품목이 기존 55개에서 67개로 늘어나며 임산부의 선택권이 확대됩니다.

10월부터 통합 민원창구가 운영되며, 전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현장점검이 실시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7월 20일 시작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서비스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시행 한 달을 맞아 현장 의견을 수렴해 필수 공급 품목을 기존 55개에서 67개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품질 관리도 한층 강화됩니다. 농식품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전체 29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는 계약 중단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매월 정기 점검 회의를 통해 공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필 계획입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선도 이어집니다. 사업 전용 온라인 시스템인 ‘에코이몰’에는 대표 민원접수 창구가 개설되어 오는 10월 초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공급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는 친환경농업협회가 보유한 생산 및 공급 정보를 제공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돕습니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미래 세대의 건강과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잇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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