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일반 투자자가 개인전문투자자로 전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전문투자자 유입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7월 말 기준 개인전문투자자는 총 2만 6,282명으로, 지난해 말 2만 2,495명 대비 7개월 만에 3,787명(16.8%)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신규 등록 건수만 1만 1,173명에 달합니다. 이는 은행 예금에서 증권사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와 상승장에서 소외될까 두려워하는 ‘포모(FOMO)’ 현상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개인전문투자자는 일정 투자 경험을 갖춘 일반 투자자가 소득·자산·전문성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 증권사 심사를 거치면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 시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차액결제거래(CFD) 등 고위험 상품을 일정 교육 후 거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투자자 급증과 함께 ‘빚투’로 인한 시장 위험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10개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및 예탁증권담보융자 관련 반대매매는 지난 7월 일평균 2,258계좌, 438억 6,8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무리한 투자에 따른 손실 위험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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