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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 세종문화회관 30년 음악 여정 담은 소리판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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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6:47

소리꾼 장사익, 세종문화회관 30년 음악 여정 담은 소리판 ‘길’ 연다

간단 요약

1994년 데뷔 후 30년간 이어온 음악 인생을 담아 김준태 시인의 시에서 제목을 따왔습니다.

오는 10월 27일 서울12월 2일 대전에서 다채로운 협연진과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소리꾼 장사익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 지 30년을 맞아 새 소리판 ‘길’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김준태 시인의 동명 시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가 걸어온 음악적 발자취를 관객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장사익은 1994년 예소극장에서 첫 공연 ‘하늘 가는 길’을 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1996년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주요 무대로 삼아 관객과 만나왔으며, 이번 공연은 그 30년의 여정을 집대성하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공연은 10월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12월 2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이어집니다. 전통 창법을 바탕으로 재즈와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그의 음악 세계를 위해 정재열 음악감독을 비롯한 실력파 연주자들과 더 솔리스츠, 우니꼬합창단 등 다양한 협연진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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