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도민의 삶 전반을 보장하는 '제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습니다. 지난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출범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제주형 기본사회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가동됐습니다.
위원회는 위성곤 제주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김은영 제주한라대학교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당연직 8명과 위촉직 22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도지사 직속 전담조직인 기본사회추진단과 함께 정책 심의 및 조정 역할을 수행합니다.
제주형 기본사회는 소득·일자리, 돌봄, 의료, 주거, 교통, 노동, 문화 등 7대 기본서비스와 에너지를 핵심 분야로 삼습니다. 제주도는 2026년 정책 발굴을 시작으로 2027년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8년부터는 분야별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제주가 먼저 기본사회 모델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지역 기본사회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민간과 행정이 머리를 맞대어 도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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