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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7144억 규모 추경예산안 종합심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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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3:39

부산시의회, 7144억 규모 추경예산안 종합심사 착수

간단 요약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동백전 캐시백 확대와 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 지급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10대 의회 첫 심사인 만큼 불요불급한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필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제출한 총 714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합니다. 이번 심사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제10대 부산시의회 출범 이후 첫 추경 종합심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추경안은 부산시 제3회 추경 6374억 원과 부산시교육청 제2회 추경 770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시 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3.4% 증가한 19조 4009억 원, 교육청 예산은 1.3% 늘어난 5조 7926억 원 규모가 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100일간 동백전 캐시백을 15%로 확대하는 방안과 소상공인 28만 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하는 민생 지원책이 포함됐습니다. 최홍찬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민생안정 지원과 미래 성장동력 사업은 적극 반영하겠다면서도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불요불급한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오는 11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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