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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0년 전통 신입 공채 시작… 4대 그룹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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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04:33

삼성, 70년 전통 신입 공채 시작… 4대 그룹 중 유일

간단 요약

삼성전자 등 19개 관계사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합니다.

지원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그룹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합니다. 국내 4대 그룹이 대부분 수시 채용으로 전환한 가운데, 1957년부터 70년째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곳은 삼성이 유일합니다. 이번 채용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합니다. 지원서는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채용 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를 시작으로 10월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및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정기 채용 유지에는 고용 창출을 기업의 본분으로 강조해 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습니다. 삼성은 앞서 5년간 6만 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1600여 명을 특별 채용하는 등 우수 인재 영입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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