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폐암

#한국형 폐암 위험도 평가 도구

#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미국암학회

흡연력 중심 폐암 검진, 한국인 특성 반영 못 해 사각지대 발생

logo

뉴스보이

2026.09.08. 09:58

흡연력 중심 폐암 검진, 한국인 특성 반영 못 해 사각지대 발생

간단 요약

국내 폐암 환자 3명 중 2명이 현행 검진 기준에서 제외돼 조기 발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별과 가족력 등을 고려한 한국형 폐암 위험도 평가 도구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연욱 교수 연구팀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에서 폐암을 진단받은 환자 8만 9860명을 분석한 결과, 현행 흡연력 중심의 폐암 검진 체계가 한국인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습니다. 분석 결과, 국내 폐암 환자 중 미국암학회 검진 기준에 해당하는 비율은 35.4%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국가폐암검진 기준을 적용할 경우, 실제 환자 중 11.3%만이 검진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현행 기준이 실제 폐암 환자 다수를 가려내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만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여성 환자에게서 이러한 공백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전체 여성 폐암 환자의 92.3%는 비흡연자였으며, 50~80세 여성 환자 중 미국암학회 기준에 해당하는 비율은 2.3%에 그쳤습니다. 검진 기준 밖의 환자들은 원격전이 상태에서 진단되는 비율이 높아 조기 발견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저선량 흉부 CT 검진은 폐암 조기 발견의 핵심 수단이지만, 방사선 노출과 과잉진단 등의 한계로 고위험군 선별이 필수적입니다. 연구팀은 단순 연령과 흡연력을 넘어 성별, 기저질환, 가족력, 환경 노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한국형 폐암 위험도 평가 도구’를 개발해 선별 전략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