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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삭센다 비만치료제 사용 시 우울·불안장애 위험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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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0:25

위고비·삭센다 비만치료제 사용 시 우울·불안장애 위험 커진다

간단 요약

국내 연구진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자의 정신건강 위험을 분석했습니다.

우울·불안장애와 위장관 질환 발생 위험이 비사용자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균관대 약대 신주영 교수와 아주대 의대 박래웅 교수 공동 연구팀이 국내 13개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위고비와 삭센다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자의 정신건강 및 위장관 질환 위험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2018년 3월부터 2025년 9월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제학술지 ‘당뇨병·비만과 대사’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위고비 사용자는 비사용자 대비 우울장애 위험이 3.42배, 불안장애 위험이 2.39배 높았습니다. 특히 위와 장의 움직임이 떨어지거나 막히는 위장관 운동장애 및 폐색 위험은 3.9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라글루타이드 성분의 삭센다 사용자 역시 비사용자보다 우울장애 1.51배, 불안장애 1.68배 높은 위험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췌장·담도질환 위험도 1.33배 높게 관찰됐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실제 진료기록을 분석한 관찰연구인 만큼, 약물이 해당 질환을 직접 유발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무작위 임상시험에서는 정신과적 이상 반응이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던 만큼, 연구 방법론에 따른 결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한편 야베 다이스케 교토대 교수는 감정적 식사가 주된 원인인 경우 GLP-1 약물의 체중 감량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약물 사용 전 개인의 식습관과 정신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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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21:24
비만으로 우울증 증세까지 와서 위고비 맞은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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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21:32
그대로 비만이면 우울증 10배로 폭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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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22:02
“위고비를 맞아서 우울증이 생겼다”가 아니라, "원래 비만으로 인해 우울증 위험이 높았던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해 위고비를 많이 찾았고, 감량 과정에서의 심리적 변화나 요요 현상 때문에 우울증 진단이 더 많이 잡힌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훨씬 본질에 가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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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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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1:29
살 안 빠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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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2:11
위고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애초에 우울불안증 후보군이 많다는 설명이 더 그럴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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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2:09
약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인간들이니 약에 의존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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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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