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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7.8% 증가…품질은 역대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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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0:07

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7.8% 증가…품질은 역대 최고 수준

간단 요약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은 44만 3300톤으로 지난해보다 7.8% 늘어날 전망입니다.

과실 비대기 기상 여건이 좋아 평균 당도가 8.5브릭스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320개소, 640그루를 대상으로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8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 3300톤 내외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1만 900톤보다 3만 2400톤(7.8%)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산출은 전체 재배면적 1만 3972헥타르 중 열매를 맺지 않는 면적을 제외한 1만 3524헥타르를 기준으로 이뤄졌습니다. 품질은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평균 당도는 8.5브릭스로 지난해보다 1.1브릭스, 최근 5년 평균보다는 1.4브릭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과실이 커지는 7~8월 사이 강수량이 적고 일조시간이 길며 기온이 높아 당도 향상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태균 제주도 농업기술원장은 생산량 증가와 함께 품질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품질과 결점과율 등을 정밀 조사하는 3차 관측조사를 실시해 최종 생산예상량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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