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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차이나포럼 10주년…박찬대 인천시장 'ABC+E 전략'으로 한·중 미래산업 협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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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5:25

인차이나포럼 10주년…박찬대 인천시장 'ABC+E 전략'으로 한·중 미래산업 협력 주도

간단 요약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2026 인차이나포럼'이 10주년을 맞아 송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박찬대 시장은 ABC+E 전략을 중심으로 중국과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6 인차이나포럼'이 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국내외 주요 인사와 기업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천이 한중 교류의 중심지로서 미래 협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산업 전략인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를 중심으로 중국 주요 도시 및 기업과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접점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톈진, 충칭, 칭다오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1개 지방정부에서 32명의 대표단이 참가해 한중 간 깊은 우의를 확인했습니다. 2015년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된 웨이하이시 등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협력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위한 성과도 이어졌습니다.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중국 바이어 초청상담회'에서는 60개 인천 기업과 25개 중국 기업이 참여해 1대 1 매칭 상담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6 인차이나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한중 관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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