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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동안 증권사 MTS 전산사고 57건… 키움증권 사고액 1위, 삼성증권 건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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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6:33

1년 반 동안 증권사 MTS 전산사고 57건… 키움증권 사고액 1위, 삼성증권 건수 1위

간단 요약

증권사들이 고객에게 실제 배상한 금액은 34억 8800만 원으로 집계되어 상당한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원인의 61.4%는 프로그램 오류였으며, 증권사들의 IT 및 정보보호 인력 확충은 여전히 더딘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10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총 57건의 전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한 사고금액은 43억 1500만 원에 달하며, 증권사들이 고객에게 실제 배상한 금액은 34억 88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사고금액 기준으로는 키움증권이 15억 728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 건수 기준으로는 삼성증권이 11건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사고 원인의 61.4%인 35건은 프로그램 오류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접속 지연 및 장애 사고 중 9건은 1시간 이상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불편을 가중했습니다. 비대면 주식거래가 핵심 영업 채널로 자리 잡았음에도 증권사들의 전산 안정성 투자는 미흡한 실정입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10대 증권사의 정보보호 인력은 평균 13명 수준에 그쳤으며, 일부 증권사는 오히려 인력을 감원하기도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전산사고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금융IT 리스크 대응 회의를 열고 금융회사들의 사고 대응 역량과 IT 내부통제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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