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성권 의원(부산 사하갑)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분양 늪에 빠진 지방 부동산,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 부동산 시장의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현재 지방 부동산 위기는 건설업체 경영 악화와 고용 감소, 소상공인 붕괴를 초래하며 민생 전반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맞물려 지방 소멸을 가속화하는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정부의 획일적인 정책으로 인해 지역 업계의 불만은 커지는 상황입니다. 앞서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지방 의제가 배제됐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이성권 의원은 “지방이 죽고 사는 문제인데 대통령의 관심이 부족하다”며 “수도권과 다른 투트랙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지방 주택시장이 고사 직전”이라며 “정책과 입법, 예산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이상영 명지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이 ‘지방 주택시장 진단과 정책 및 입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제합니다. 이어 임미화 전주대 교수, 황관석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김종언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관리본부장, 정지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장, 김태우 부산시 주택정책과장,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국토교통해양과장, 고명윤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 사무관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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