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철강기업 포스코의 58년 ‘무파업’ 기록이 깨졌습니다. 포스코 노동조합은 9일 오전 7시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 48시간 동안 1차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임금협상 교섭에서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현실화됐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명절 상여금 200%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지난 3일 기본급 2% 인상과 일시금 400만 원을 제시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회사는 노조의 요구안을 전액 수용할 경우 약 1조 4000억 원의 재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파업은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 공장과 광양제철소 산세 공장 일부 라인에서 진행됩니다. 다만 고로 등 연속 조업이 필요한 핵심 공정은 노사가 단체협약을 통해 파업 중에도 근무를 유지하기로 한 ‘협정근로’ 대상이라 정상 가동됩니다.
사측이 임금 인상에 난색을 표하는 배경에는 실적 부진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포스코의 별도 기준영업이익은 48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3% 감소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16일부터 120시간 동안 2차 부분파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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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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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22:27
나라가 여기저기 툭하면 파업하다가 망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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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22:51
그래 너희는 좀 해라 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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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22:31
이재명 대단하다 1년동안 니덕에 노조왕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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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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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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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05:26
이쯤이면 그냥 저런 노동자 갈아치워라. 결과적으로 영익의 절반이상을 근로자가 가져갈 만큼 우수하면 각자 사업하지 왜 남의 밑에서 노동하는거냐? 더이상 근로자는 약자만은 아니다. 대체가능한 불성실한 근로자는 갈아치울 수 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