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횡성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790억 6,200만 원이 증액된 7,965억 3,400만 원입니다. 일반회계는 7,149억 8,300만 원, 특별회계는 815억 5,100만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군은 이번 예산 편성의 핵심 목표로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이를 위해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93억 3,800만 원을 배정하고, 횡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 확대에 10억 3,400만 원을 투입해 소비 진작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추경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 5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주요 관광자원 설계와 우천 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15억 원), 병지방오토캠핑장 정비(4억 원) 등 관광 활성화 사업에 재정을 집중합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포함됐습니다. 스마트 농축산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3억 5,000만 원) 등을 반영했으며, 청년교육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포함한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출연금 8억 5,0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제33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22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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