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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파네시아·메타,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거대한 칩처럼 연결하는 새 구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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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09:27

KAIST·파네시아·메타,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거대한 칩처럼 연결하는 새 구조 제시

간단 요약

CXL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내 CPU와 가속기, 메모리를 통합하여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기존 대비 데이터 접근 속도는 10배 빨라지고, 가속기 연결 규모는 13배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AIST 연구진이 교원창업기업 파네시아, 메타와 협력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CPU와 AI 가속기, 메모리를 CXL(Compute Express Link)로 연결해 데이터센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처럼 작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관련 연구 결과는 지난 8월 10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에 게재됐습니다. 이번 구조의 핵심은 압도적인 확장성과 속도입니다. 하나의 연결 영역에 최대 960개의 AI 가속기를 묶을 수 있는데, 이는 엔비디아 NVLink 기반 랙보다 약 13배 큰 규모입니다. 또한 장치 간 데이터 접근 지연 시간을 기존 마이크로초 단위에서 수백 나노초 단위로 단축해 연산 효율을 10분의 1 수준으로 개선했습니다. 정명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겸 파네시아 대표는 AI가 거대해질수록 수많은 가속기와 메모리를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파네시아는 이미 이번 구조에 필요한 CXL 스위치와 패브릭 컨트롤러를 실제 반도체 칩으로 구현해 제품 공급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운영 효율성도 크게 개선했습니다. CPU와 가속기, 메모리를 독립된 자원으로 연결해 장비 고장 시 서버 전체가 아닌 문제 부품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향후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꾸는 ‘CXL 오버 옵틱스’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센터 전체로 연결 범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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