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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 첫 진출…북미 사업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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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09:28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 첫 진출…북미 사업 영역 확장

간단 요약

가온전선이 캐나다 서부 전력회사에 중전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북미 공공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번 진출로 북미 매출은 지난해 대비 50% 이상 성장한 4억 7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온전선이 캐나다 서부 지역의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하며 캐나다 전력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민간 산업시설 위주였던 북미 사업 영역을 공공 전력 인프라 분야로 확대한 첫 결실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 수준으로 폭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의 유기적인 공급망 시너지를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9일 오전 9시 9분 기준 가온전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4250원(10.66%) 오른 25만 1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6330억 원, 영업이익 640억 원을 기록한 가온전선의 북미 매출은 지난해 약 3억 달러에서 올해 약 4억 7000만 달러로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이번 진출이 북미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영역을 넓힌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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