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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 건설업계 수주 확대 위해 공공발주기관과 상생 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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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09:23

강원도, 지역 건설업계 수주 확대 위해 공공발주기관과 상생 협력 나선다

간단 요약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건설업계의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해 8개 주요 공공발주기관과 협력에 나섭니다.

9월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상생협약(MOU)을 체결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우 지사는 9일 “지역 건설업계가 어려울 때 행정이 함께 뛰어야 한다”며 “업계에만 어려움을 맡겨두지 않고 도가 직접 발주기관을 찾아가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하나라도 더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부터 대한건설협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와 함께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등 8개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와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를 적극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계약제도 개정으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적용 범위가 추정가격 150억 원 미만으로 확대된 점을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올해 상반기 강원 건설수주액은 2조 7,7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증가했으며,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정부 예산안 역시 올해보다 2.6% 늘어난 2조 4,243억 원이 반영돼 공공 건설 물량 확보에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됐습니다. 도는 10월 중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만나 상생협약(MOU)을 체결하고, 일회성 요청을 넘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협약 이후에는 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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