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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향기로 개통 2년 만에 64만 명 돌파…설악동 관광 부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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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09:22

속초 설악향기로 개통 2년 만에 64만 명 돌파…설악동 관광 부흥 이끈다

간단 요약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를 갖춘 설악향기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지역 활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설악산문화시설 조성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설악동의 옛 명성을 되찾을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속초시의 대표 관광 산책길인 ‘설악향기로’가 개통 2년 만에 누적 이용객 64만 1,886명을 기록하며 설악동 관광 재도약의 핵심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4년 7월 19일 개통 이후 꾸준한 방문객 유입을 보이며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올해 설악동 B지구 유휴부지에 쉼터를 조성하고, 호응이 높은 반딧불 조명을 205m 구간에 추가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후속 인프라도 착실히 진행 중입니다. 시는 구 홍삼체험관을 활용한 ‘설악산문화시설’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내부 조성을 마치고 하반기 중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향기로의 성과는 설악동 관광이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설악동 관광의 부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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