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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메모리 시장은 곡선도로…AI 시대 고객 시선서 가능성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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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09:59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메모리 시장은 곡선도로…AI 시대 고객 시선서 가능성 찾아야"

간단 요약

SK하이닉스는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진화해 AI 시대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생산 현장에 AI 팹을 도입하고, 고객 맞춤형 메모리 전략으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8일 경기 이천캠퍼스 수펙스센터에서 열린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곽 사장은 과거의 메모리 시장이 직선도로였다면, 지금은 시시각각 변하는 곡선도로와 같다고 진단하며 고객과 파트너의 시선에서 가능성을 찾는 '밖에서 안으로(Outside in)'의 관점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단순 메모리 공급업체를 넘어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진화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이를 위해 3D 적층 D램과 HBM, HBF 등 다양한 메모리를 워크로드에 맞춰 조합하고, AI 서비스 및 가속기 업체와 시스템 차원의 공동 설계를 추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생산 현장의 AI 전환도 가속화합니다. SK하이닉스는 AI가 라인의 이상 징후를 분석해 대응 방안을 제시하면 엔지니어가 최종 판단하는 'AI 팹(Fab)'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제조 현장에는 안전 감독 로봇과 비전언어모델(VLM)을 적용한 드론을 투입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담당하고 사람은 고부가가치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업무 재편도 예고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자체 AI 플랫폼 '가이아(GaiA)'를 활용해 적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인사이트를 사내 학습 콘텐츠로 재가공해 전 조직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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