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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분수령, 임시주총서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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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09:04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분수령, 임시주총서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

간단 요약

9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감사위원 1석을 두고 현 경영진과 영풍·MBK 측이 격돌합니다.

이번 결과에 따라 이사회 구도가 재편되며 향후 경영권 향방을 가를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려아연은 9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주총은 최윤범 회장 측 현 경영진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경영권을 두고 벌이는 정면 승부처입니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 5명을 새로 선임해 기존 14명인 이사회를 19명 체제로 확대합니다. 핵심은 분리 선출되는 감사위원 1석의 주인입니다. 고려아연은 백인규 후보를, 영풍·MBK 측은 박유경 후보를 각각 내세웠습니다. 결과에 따라 이사회 구도는 12대 7 혹은 11대 8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위원 선임에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해 3%로 제한하는 ‘합산 3%룰’이 적용되어 변수가 큽니다. 주요 주주로는 영풍·MBK 측(와이피씨 25.21%, 한국기업투자홀딩스 8.25%), 최윤범 회장 측 우호 지분(크루서블JV 10.59%), 국민연금(5.44%), 현대차 HMG글로벌(5.01%) 등이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의 표심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내외 자문사 9곳 중 8곳은 백인규 후보를 지지했으나,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미국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캘퍼스)은 박유경 후보에게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은 두 후보 모두에게 찬성 의결권을 행사할 예정입니다. 주총장 밖에서는 고려아연 노동조합과 소액주주들이 회사의 미래를 두고 목소리를 높이며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위임장 확인 등 절차로 인해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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