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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iM뱅크·신보, 경기 취약 중소기업 위해 1000억 규모 금융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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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0:26

대구시·iM뱅크·신보, 경기 취약 중소기업 위해 1000억 규모 금융지원 맞손

간단 요약

iM뱅크가 신용보증기금에 20억 원을 출연해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공급합니다.

대구시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9월 9일부터 상담 및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와 iM뱅크, 신용보증기금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은 ‘경기취약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업 등 최근 업황 부진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을 위해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12억 원과 보증료 지원금 8억 원 등 총 20억 원을 출연합니다. 대구시는 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대출금에 대해 1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기업은 보증료 감면 혜택 등을 합쳐 연간 최대 2%p 상당의 금융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건설업 등 경기 취약 업종을 영위하는 지역 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의 운전자금이 제공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13일 열린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된 건설업계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오는 9월 9일부터 상담 및 접수가 시작됩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기업의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추경호 대구시장 또한 이번 정책이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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