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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전국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155곳…수도권에 65%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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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0:42

최근 3년간 전국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155곳…수도권에 65% 집중

간단 요약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418명이 사망하고 5만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다발지역은 반경 100m 내 사망·중상 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지점을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국 155곳이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사고다발지역은 반경 100m 이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중상 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지점을 의미합니다. 전체 사고다발지역 중 101곳인 65.2%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7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43곳, 부산 12곳, 인천 11곳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공단 측은 이번 분석이 인구와 교통량을 반영한 지역별 위험도 비교 수치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사고가 잦았던 곳은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와 울산 남구 번영사거리입니다. 두 지점에서는 최근 3년간 각각 5건의 사망·중상 사고가 발생해 학동사거리에서 13명, 번영사거리에서 9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3년간 전국 음주운전 사고는 총 3만 4,430건 발생해 418명이 숨지고 5만 4,042명이 다쳤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건수와 인명 피해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사고 건수는 2023년 1만 3,042건에서 2025년 1만 351건으로 줄었고, 사망자도 같은 기간 159명에서 121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인 만큼 술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다는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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