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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안전망' 4단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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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1:16

서울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안전망' 4단계 강화

간단 요약

일상 예방부터 위기 대응까지 4단계로 구성된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합니다.

마음편의점 확대생명크루 챌린지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예방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일상 예방부터 위기 대응, 치료와 회복까지 연결하는 ‘4단계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합니다. 서울의 2024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0.0명으로 전국 평균인 24.6명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는 자살 위험 요인인 외로움과 고립, 우울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은 10종의 마음건강검진을 통해 중·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서울마음편의점’은 현재 19곳에서 올해 하반기까지 25곳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휴식과 상담을 돕습니다. 위기 상황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병행합니다. 응급실을 찾은 청년 고위험군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24시간 상담 서비스인 ‘외로움안녕120’은 개소 1년 만에 누적 상담 4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주변의 위험신호를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시민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자도 76만 6000여 명에 달합니다.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도 진행됩니다. 실천 후 인증과 설문을 완료한 선착순 4000명에게는 손목닥터 1000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안부와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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