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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수출길 활짝…무역금융 내년 140조 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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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1:08

중소·중견기업 수출길 활짝…무역금융 내년 140조 원까지 확대

간단 요약

정부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무역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합니다.

대기업과 은행이 참여하는 상생 금융 재원 10조 원을 조성해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경기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금융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 달러를 돌파하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무역금융 공급 규모를 올해 120조 원, 내년 140조 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1+3 금융지원 패키지’입니다. 우선 대기업과 은행의 무역보험기금 출연을 기반으로 중소·중견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 무역금융 재원을 연내 10조 원 규모로 조성합니다. 또한 자본잠식 등으로 일반보증 이용이 어려운 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공급액을 올해 3500억 원, 내년에는 4500억 원까지 확대해 직접적인 유동성 지원을 강화합니다. 특정 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합니다. 조선업 회복세에 맞춰 중소 조선사를 대상으로 선수금환급보증(RG)을 내년 1조 원가량 공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연내 무역보험법 개정을 추진해 무역보험공사가 유망 수출 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수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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