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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 난항…韓 긴급구호대 활동 종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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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1:13

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 난항…韓 긴급구호대 활동 종료 임박

간단 요약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현지 수색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네팔 당국의 구조 종료 방침에 따라 긴급구호대(KDRT)는 9일 오전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현지 수색 작업이 사실상 종료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실종자는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7명은 네팔군과 함께 파워하우스와 옐로브리지, 메인캠프 남동쪽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드론과 도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실종자 관련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외교부는 통신사 기지국 기록을 통해 대략적인 전파 범위는 확인했으나, 정밀 위치 파악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네팔 당국이 수색·구조 활동을 종료 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KDRT는 9일 오전 별도의 수색 활동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초 계획된 KDRT의 활동 기한은 오는 11일까지이며, 현재까지 파견 연장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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