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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위원회 18일 공식 출범…노정 협의체 역할 즉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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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6:07

공무직위원회 18일 공식 출범…노정 협의체 역할 즉시 수행

간단 요약

공공부문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논의할 공무직위원회가 3년 5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출범 당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노정 협의체로서의 역할을 즉시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공공부문 공무직과 기간제·파견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심의·조정할 공무직위원회가 오는 18일 공식 출범합니다. 이는 지난 2023년 3월 1기 위원회가 일몰된 이후 3년 5개월 만의 재출범입니다. 국무총리 소속 법정기구공무직위원회공무직 노동자의 고용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창구 역할을 맡습니다. 위원회는 공무직과 기간제·파견 노동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필요시 도급·위탁 노동자까지 논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법 시행과 동시에 첫 회의를 열어 노정 협의체로서의 기능을 즉각 수행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운영된 ‘노·정·전 사전협의체’는 위원회와 실무위원회, 발전협의회로 이어지는 운영체계를 설계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김수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관은 “지난 6개월간 노동계와 전문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온 과정 자체가 첫 번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위원회는 과거 1기에서 결론 내지 못했던 임금·수당 기준과 인사관리 방안 등 구체적인 처우 개선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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