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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마침표…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 준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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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06:48

17년 만의 마침표…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 준공인가

간단 요약

총 827세대 규모의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가 들어서며 주거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도로와 공원, 노인복지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의 홍은제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17년 만에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습니다. 서대문구는 지난 9일 해당 사업에 대한 준공인가를 고시하며 모든 행정 절차를 매듭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15층, 12개 동 규모로 총 827세대가 입주합니다. 이 중 141세대(17.05%)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 주거 공공성을 높였습니다. 전체 사업구역 4만 7287㎡ 중 택지는 3만 6831.9㎡,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은 9817.1㎡를 차지합니다. 주거단지 완성에 맞춰 기반시설도 대폭 확충되었습니다. 폭 4∼28m의 도로 8개 구간(1472m)이 정비되었으며, 1822㎡ 규모의 어린이공원과 452.5㎡ 규모의 소공원이 조성됐습니다. 또한 1334.04㎡ 규모의 노인복지시설이 들어서 주민 편의를 더했습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정비사업의 완성은 아파트를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이용할 도로와 공원, 복지시설까지 제대로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합은 향후 이전고시소유권 등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는 향후 정비사업의 행정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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