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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우정사업본부 맞손…전국 CU에서 우체국택배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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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09:21

BGF리테일-우정사업본부 맞손…전국 CU에서 우체국택배 보낸다

간단 요약

양사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1만 8,900여 개 CU 매장에서 우체국택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체국 내 CU 출점 검토와 함께 임직원 복지 혜택 강화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BGF리테일우정사업본부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편의점 택배 서비스 확대와 상생 사업에 나섭니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BGF그룹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와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이달 10일부터 전국 1만 8,900여 개 CU 매장에서 우체국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 5월부터 CU 방문택배 서비스에 우체국택배를 적용해온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택배 서비스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양사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신규 사업도 추진합니다.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지점 내에 CU 편의점을 출점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올해 3분기부터 우체국 임직원의 복지 포인트 사용처를 CU로 확대하고, 4분기에는 포켓CU를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합니다. BGF리테일은 집배원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합니다. 지난 7월부터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 중인 쉼터는 내년부터 가맹점으로 대상을 확대해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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