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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4조 규모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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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0:26

현대엔지니어링, 2.4조 규모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우선협상자 선정

간단 요약

용인 열병합발전소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통해 총 2조 3826억 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습니다.

준공 후에는 수소 혼소 및 전소 발전으로 전환해 친환경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총 2조 3826억 원 규모의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가 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첨단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용인 열병합발전소는 한국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가 발주했으며, 사업비 1조 7526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1050MW 규모의 전력과 시간당 517Gcal의 열을 생산하는 설비를 구축하며, 2026년 9월 착공해 2030년 9월 준공 예정입니다. 생산된 에너지는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됩니다.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발전소는 6300억 원 규모로,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옛 호남화력발전소 부지에 들어섭니다. 500MW급 LNG 복합발전소로 건설되며 2027년 6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조달 및 시공을 담당합니다. 두 발전소는 준공 초기에는 LNG를 주연료로 사용하지만, 향후 수소 혼소 및 전소 발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예정입니다. 특히 신호남 발전소 부지는 1973년부터 가동되다 2021년 폐쇄된 호남화력발전소 부지를 활용해 지역 전력 인프라를 고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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