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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겸직은 법률상 원칙"…사퇴 일축하고 의혹 전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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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7:55

용혜인 "겸직은 법률상 원칙"…사퇴 일축하고 의혹 전면 반박
시도당·배우자 급여 의혹 해명과 여야 정치권의 거센 비판 기류
1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겸직 논란과 사퇴 요구를 정면 반박함.
2
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상 원칙이라며 야당 현역 의원을 지명한 연합정치 취지를 봐야 한다고 강조함.
3
유령 시도당 창당 및 혈세 지원 의혹에 대해 당비 교부이며 선관위 실사를 마쳤다고 조목조목 반박함.
4
배우자 급여와 주택 매각 의혹을 해명하며 언론의 과도한 보도를 검증이 아닌 폭력이라고 비판함.
5
이러한 정면 돌파 입장 표명에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 양측에서 비판이 잇따름.
비례대표 의원의 장관 겸직 논란과 의혹 소명 쟁점
down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장관 겸직은 법적으로 가능한가
down
시도당 운영과 배우자 급여 의혹에 대한 소명 내용은 무엇인가
down
정면 돌파 선언 이후 여야 반응과 향후 청문회 과제
leftTalking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장관 겸직은 법적으로 가능한가
rightTalking
현행 국회법상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하는 것은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적인 권리입니다. 국회법은 국회의원의 다른 직무 겸직을 금지하면서도 국무총리나 국무위원의 직은 예외로 인정하며,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을 별도로 구분해 제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할 경우 보궐선거 없이 후순위 후보자에게 의석이 승계되므로 의원직을 사퇴하는 관례가 통용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5년 새누리당 비례대표였던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은 임명 직후 의원직에서 물러나 다음 순번에게 자리를 넘겨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야당 일각에서는 비례대표 의원이 국무위원으로 임명될 때 의원직을 자동으로 잃도록 강제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용 후보자는 이러한 겸직 논란에 대해 법률이 보장한 권리임을 명확히 하며 사퇴 요구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leftTalking
시도당 운영과 배우자 급여 의혹에 대한 소명 내용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용 후보자는 시도당 지원금이 혈세가 아니라 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지급된 합법적인 당비라고 소명했습니다. 또한 등록된 시도당 주소지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정식 실사를 모두 마쳤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배우자인 박기홍 최고위원의 급여 논란에 대해서는 6년 2개월 동안 총 1억 6000만 원을 받았으며 육아휴직을 빼면 월평균 258만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주택 매각 차익 의혹 역시 70%의 높은 세율로 1000만 원 이상의 양도소득세와 감면받았던 취득세를 성실히 반환 납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eftTalking
정면 돌파 선언 이후 여야 반응과 향후 청문회 과제
rightTalking
용 후보자의 강경한 해명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여야 정치권의 비판 기류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반감이 커지며 비토론이 이어졌고, 국민의힘은 특혜를 놓지 않겠다는 태도라며 날 선 공세를 펼쳤습니다.
용 후보자는 과거 'DJP 연합' 사례를 언급하며 소수 야당 의원을 지명한 연합정치의 취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후보자 측은 출근길 약식 문답 대신 향후 열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여러 쟁점을 종합적으로 소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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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제신문
55개의 댓글
best 1
2026.9.10 12:22
인생도 얼마 살아보지 못하고 직업도 가져보지 못한 사람이 겸손할 줄 알아야지..궤변까지..소리만 지를줄 알았지..자기가 진짜 뭐라도 되는줄..에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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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0 09:10
일단 글로 읽어봤을 때는 나름?정상적이라고 생각은 되는데 객관적으로 나온 자료만 봐도 장관으로 가기엔 너무나도 지뢰가 많음.부부끼리 기본소득당 요직에서 나눠먹은 것도 그렇고.게다가 오세훈과 용혜인과 토론은 아직도 머리에사 잊혀지질 않는다.그저 하는거라곤 남의 말 잘라먹기랑 소리지르기.저런 여자를 장관직에 앉힌다고?나라가 뭐 망하려고 하면 저런 여자 앉혀놔도 되겠지.어차피 머리에 든 것도 없고 성질만 있는 여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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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st 3
2026.9.10 09:01
어찌 이런 여자가 장관 후보야.개탄스럽다 재명이는 뭐가 엮여 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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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38개의 댓글
best 1
2026.9.10 06:48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의 대표성때문에 사퇴를 안하지만 비례의원은 지역대표성이 없기에 사퇴가 관례였지.. 그런데 당신은 그걸 나눠먹기라고 생각한다니.. 그럼 당신은 그 나눠먹기가 싫고 혼자 다먹겠다는 심보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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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0 05:59
뻔뻔함의 극치네 윤미향과 쌍벽을 이루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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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0 07:41
9급 공무원 시험도 떨어진 주제에. 장관을 한다고?? 국회의원을 겸직해서??? ㅋㅋㅋㅋㅋ 야! 국민세금 삥쳐먹은거 토해내고 !!! 공산국가로 이민이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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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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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0 03:57
이 지지자 10명중 7명이 돌아섰다가 아닌가요 혹시 오타 인가 주간조선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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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0 04:32
518유공자 명단 공개 하라. 국민의 명령 이다 더불당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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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0 04:49
추석전34%, 연말29%, 구정전24%, 봄바람부는 4월 15%, 민주당 탄핵 엄청 좋아하지? 자~자~ 탄핵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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