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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35년까지 나무 3000만 그루 심어 '푸른 미래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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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3. 10:22

인천시, 2035년까지 나무 3000만 그루 심어 '푸른 미래숲' 조성

간단 요약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10년간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심 녹지축을 연결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만 80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푸른도시 인천 미래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절된 도심 녹지축을 연결하고 생활권 도시숲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번 사업은 공공 부문에서 1200만 그루, 민간 부문에서 1800만 그루를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인천은 산업단지와 화력발전시설 등이 밀집해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높고 외부 미세먼지 유입이 잦은 만큼, 이번 녹지 확충이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는 사업 완료 시 나무의 탄소 흡수 등을 통해 연간 약 1만 80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철종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도시 녹지를 늘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권 곳곳에 녹지를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과거 '녹색인천 300만 그루 나무심기'와 'New Green City 3000만 그루 나무심기' 등을 추진하며 꾸준히 도시숲을 넓혀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간의 노력을 잇는 연속적인 환경 정책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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