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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전국 'K로컬' 브랜드 모은다…외국인 관광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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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9:08

더현대 서울, 전국 'K로컬' 브랜드 모은다…외국인 관광객 공략

간단 요약

현대백화점이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지역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 증가 추세에 맞춰 한국적인 로컬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전국 각지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K로컬'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읍니다.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283.6㎡(약 86평) 규모의 팝업스토어 '에딧 뎁트, 네오 로컬'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범위가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실제 올해 1분기 지역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85만 390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7% 늘었고,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은 34.5%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지역 지출액 역시 8억 8000만 달러로 17.2% 증가했습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팝업이 글로벌 고객에게 한국적인 지역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공간 기획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카카오스타일의 글로벌 매거진 '키토'와 협업해 일본과 대만 고객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합니다. 상반기 더현대 서울의 외국인 매출 신장률이 전년 대비 134% 증가하는 등 성과가 이어지자,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연말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커넥트현대 청주 등 주요 점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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