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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여행사와 손잡고 지방공항 연계 관광상품 100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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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9:23

한국관광공사, 중국 여행사와 손잡고 지방공항 연계 관광상품 100개 개발한다

간단 요약

중국 100대 여행사 관계자 등 112명이 한국의 지방 관광지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79건의 현장 계약이 성사되며 지방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인 관광객의 지방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해, 대구, 무안, 양양, 제주, 청주 등 6개 지방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활용해 100개 이상의 신규 단체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중국 100대 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 등 112명을 초청해 메가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경주, 김해, 대전, 삼척, 제주, 천안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지방공항을 통한 출입국 동선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안동 트래블마트에서 열린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총 700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79건이 즉석에서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지방공항이 외래 관광객이 대한민국 지역 곳곳의 매력을 만나는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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