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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동학대 전담 ‘새싹지킴이 병원’ 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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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9:07

용인시, 아동학대 전담 ‘새싹지킴이 병원’ 5곳으로 확대

간단 요약

용인시가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보호를 위해 새싹지킴이 병원을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신규 지정된 병원들은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정신과 상담 등 전문적인 치료를 전담하게 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보호와 회복을 돕기 위해 아동 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을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 지정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이 사업은 학대 피해 아동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지역 내 종합병원인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입니다. 기존의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을 포함해 총 5곳의 의료기관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의학적 선별과 24시간 긴급 의료지원,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등을 전담하게 됩니다. 필요시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가족의 회복을 돕는 의료 조치도 유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상처받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11월 ‘2026년 아동 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들 병원에 공식 인증 현판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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