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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수상태양광 시장 첫 진출…석문호·새만금에 170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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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9:34

가온전선, 수상태양광 시장 첫 진출…석문호·새만금에 170억 공급

간단 요약

가온전선이 배관일체형(ACF) 케이블을 공급하며 수상태양광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정부의 2030년 새만금 1.2GW 발전단지 조성 계획에 맞춰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온전선이 석문호와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 원 규모의 ACF(배관일체형) 케이블을 공급하며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번 수주는 가온전선이 수상태양광 분야에서 거둔 첫 성과로, 2023년 비금도 육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이어 적용 범위를 수상 환경으로 성공적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새만금에 총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전력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물론 철도와 도로 등 다양한 전력 인프라로 ACF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온전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6330억 원, 영업이익 640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캐나다 서부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 케이블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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