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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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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9:57

인천시,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5억 지원

간단 요약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6년 만기 조건으로 상환 부담을 낮췄습니다.

9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모바일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505억 원 규모의 ‘2026년 3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올해 인천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공급액은 총 2,650억 원에 달합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최근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본 기업도 포함됩니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6년 만기(1년 거치 5년 원금 균등 상환) 조건이 적용됩니다. 금융 비용 부담도 완화했습니다. 최초 1년간 연 2.0%,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를 지원하며, 보증료율은 연 0.8%로 낮췄습니다. 대출은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7개 협약 은행에서 진행합니다.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해 지점 방문 예약 및 대면 접수 창구도 운영합니다. 김준성 인천시 경제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압박이 커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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