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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해 성금 3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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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9:58

GKL,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해 성금 3000만원 기탁

간단 요약

지난 10일 사회적가치위원회를 통해 3000만 원의 성금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공기업으로서 국내외 재난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섰습니다. GKL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0일 열린 사회적가치위원회 의결을 통해 결정됐습니다. 윤두현 GKL 사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과 유가족,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GKL은 평소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억 6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에 2000만 원, 지난달에는 경남 거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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