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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정비사업 신속 추진 위해 첫 '공정촉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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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8:21

관악구, 정비사업 신속 추진 위해 첫 '공정촉진회의' 개최

간단 요약

박준희 관악구청장 주재로 재개발 4개 구역의 사업 현안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구는 정비사업 추진 기간 단축을 위해 향후 회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관악구가 정비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지난 10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제1차 정비사업 공정촉진회의'를 처음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신림7구역, 봉천13구역, 봉천14구역, 봉천4-1-3구역 등 관내 주택재개발 4개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구역별로 구체적인 사업성 개선책도 제시됐습니다. 신림7구역은 2030 서울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고, 봉천13구역은 지하주차장 통합을 통한 사업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봉천14구역은 세입자 손실보상 인센티브 적용에 따른 용적률 상향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관악구는 정비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7월 구청장 직속으로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신설해 공모와 갈등 조정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2027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주택과를 정비사업 전담 부서인 '신속주거정비과'와 '주택관리과'로 분과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향후 구는 이번 회의를 유형별로 분기마다 정례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집중 관리가 필요한 구역은 매월 조합 관계자와 실무자가 참여하는 밀착형 회의를 열어 사업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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