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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인도네시아에 '해양플랜트 공동훈련센터' 개소…동남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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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1:08

해수부, 인도네시아에 '해양플랜트 공동훈련센터' 개소…동남아 시장 공략

간단 요약

노후 해양플랜트 해체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29년까지 4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전문 인력 24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양대학교에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공동훈련센터(KIOS센터)’를 15일 개소했습니다. 이번 센터는 동남아 지역의 해양플랜트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 기업의 원활한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최근 동남아시아에서는 노후 해양플랜트 설비를 안전하게 해체하거나 재활용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일정 비율 이상의 현지 인력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규제로 인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해수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43억 6000만 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 기간 실무 교육과 학위 연수를 통해 총 24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센터를 통해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국내 기업의 현지화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센터를 시범 운영하며 동남아 시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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