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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이 바라는 예산 우선순위 1위는 환경…복지와 안전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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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1:26

제주도민이 바라는 예산 우선순위 1위는 환경…복지와 안전 뒤이어

간단 요약

도민 과반인 52.6%가 내년도 재정 상황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재정 긴축 시 행사·축제성 경비민간보조금을 우선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도민들은 환경과 사회복지·보건, 안전 분야에 대한 우선 투자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QR코드와 누리집, 현장 설문을 병행해 총 1,3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예산 우선 투자 분야로 환경이 16.3%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복지·보건(12.8%)과 안전(12.4%)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 분야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은 지난해 설문조사에서도 1순위(17.6%)로 꼽힌 바 있어, 도민들의 지속적인 정책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다만 도민들은 내년도 재정 상황을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응답자의 52.6%가 올해보다 재정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제주도는 올해 8조 4,747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채무는 2025년 2조 5,340억 원에서 올해 말 2조 8,579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계되는 등 재정난을 겪고 있습니다. 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2027년이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번째 본예산 편성 시기임을 강조했습니다. 재정 긴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도민들은 행사·축제성 경비(36.2%)와 민간보조금(27.6%)을 우선적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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