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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이 담장 위 예술작품으로"…충남도민 1000명의 기억, 섬비엔날레 담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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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0:31

"내 그림이 담장 위 예술작품으로"…충남도민 1000명의 기억, 섬비엔날레 담장에

간단 요약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공공예술 프로젝트 '섬의 기억' 공모전이 열립니다.

선정된 1000점의 작품은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 담장에 영구 전시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내년 4월 3일 개최되는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앞두고 충남도민의 섬에 대한 추억을 담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섬의 기억' 공모전을 시작합니다. 이번 공모는 충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아부·청소년부·성인부·장애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다음 달 5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조직위는 접수된 작품 중 약 1000점을 선정해 그림타일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선정작에는 참여자의 이름이나 희망 표기명을 함께 새겨,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주전시장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 담장에 영구적으로 전시하게 됩니다. 선정자 전원에게는 제1회 섬비엔날레 관람권 2매가 증정됩니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기억이 모여 섬비엔날레의 멋진 야외 미술관을 완성하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세계 24개국 7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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