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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 사퇴와 '김생용사' 논란…2기 내각 청문 정국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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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1:16

용혜인 자진 사퇴와 '김생용사' 논란…2기 내각 청문 정국 격화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공방과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경신
1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겸직 논란 끝에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함.
2
이에 여권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엄호에 올인하자 야권을 중심으로 꼬리 자르기 비판이 제기됨.
3
야당은 김 후보자의 식약처 신약 로비 및 가족 협동조합 특혜, 위장전입 등 다수 의혹에 맹공을 퍼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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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표적 수사라며 반박한 가운데 15일 청문회는 야당 요구 증인이 채택되지 않은 채 열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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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인사 난맥상 여파로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3.8%로 최저치를 기록함.
2기 내각 인선 검증을 둘러싼 핵심 쟁점과 제도적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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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후보자는 왜 겸직 논란 끝에 사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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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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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자르기 논란과 청문회 슈퍼위크의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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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과 인사청문회 이후의 주요 변수
leftTalking
용혜인 후보자는 왜 겸직 논란 끝에 사퇴했나
rightTalking
용혜인 후보자는 장관직과 국회의원직의 겸직을 둘러싼 비판과 소속 정당의 제도적 이해관계가 겹치면서 결국 후보직을 내려놓았습니다. 현행 국회법상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가능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의 입각을 둘러싸고 특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비례대표 의원이 사퇴할 경우 지난 총선 당시 비례대표 명부 순번에 따라 의석이 승계됩니다. 이에 따라 위성정당으로 당선됐던 용 후보자가 사퇴하면 의석이 더불어민주당 측으로 넘어가 기본소득당은 원외 정당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정치자금법상 1석 이상을 가진 정당에 지급되는 경상보조금 기준 때문에 용 후보자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은 연간 약 11억 원 규모의 국고보조금을 잃게 되는 처지였습니다. 이처럼 겸직 유지와 사퇴 양쪽 모두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여당 대표의 결단 요청을 받고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leftTalking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바이오기업의 코로나19 치료제 신약 임상 승인을 돕기 위해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2024년 12월 김 후보자의 청탁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으나 김 후보자는 이에 불복해 헌법소원을 청구했습니다.
야당은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을 상대로 부정한 청탁을 전달해 불법 이익을 챙기도록 도왔고 검찰 지휘부가 사건을 축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을 비롯한 야당 측은 진상을 밝히기 위해 특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면 민주당과 김 후보자 측은 해당 접촉이 청탁금지법상 허용된 선출직 공직자의 정당한 공익 민원 전달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이번 수사가 2022년 대검의 하명으로 시작된 야당 표적 수사였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leftTalking
꼬리 자르기 논란과 청문회 슈퍼위크의 대치
rightTalking
여당이 용혜인 후보자 사퇴 이후 김승원 후보자 지키기에 나서자 야당은 여권이 꼬리 자르기를 시도한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용 후보자를 정리하고 핵심 인사인 김 후보자를 끝까지 살리려 한다는 이른바 '김생용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러한 대치 속에 9월 15일 열리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여야 합의 실패로 야당 요구 증인이 단 한 명도 채택되지 못한 채 진행됩니다. 민주당은 근거 없는 흠집 내기라며 방어막을 쳤고 야당은 증인 없는 반쪽 청문회라며 맹공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청문 정국은 김 후보자 외에도 여러 부처 장관 후보자들의 검증이 한꺼번에 열리는 슈퍼위크로 이어집니다. 국회는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청문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부동산과 세금 탈루 의혹을 검증합니다.
leftTalking
지지율 하락과 인사청문회 이후의 주요 변수
rightTalking
잇단 인사 논란의 여파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인 33.8%로 떨어졌습니다. 부정 평가는 63.3%에 달했으며 여야 정당 지지율도 역전되는 등 정부와 여당의 정치적 부담이 크게 커졌습니다.
청문회가 끝난 뒤 국회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두고 다시 거세게 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의 반발로 보고서 채택이 무산될 경우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지와 야당의 후속 대응이 향후 정국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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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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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60개의 댓글
best 1
2026.9.14 01:42
어디서 노무현과 비교해.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은 전과자도 대판받는 범법자도 아녔고. 글고 노무현은 정파를 떠나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반대룬 무릎쓰고 밀어붙이는 결기도 있었다. 근데 이 정부는 대통령 범죄지우기에 결기를 보이니 국민들 눈밖에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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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4 01:03
20대에 운동권에 몸 담았다는 이유로 평생 꿀빨고 있는 운동권 좌파 세력을 척결하고 이세상에서 몰아내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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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4 03:32
니들은 윤석열대통령이 취임하기전부터 탄핵시위하던 것들이야.. "대통령이라도 재판을 받아야한다" 이말을 이제명이 했던건데 왜 안지키냐? 죄가 없으면 떳떳하게 재판받아야지 왜자꾸 공소취소를 하려는건데?? 적당히 해야 말을 않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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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55개의 댓글
best 1
2026.9.14 01:56
대국민 보고회랍시고 공중파에서 공기업사장이며 고위공무원 공개적으로 개망신줄때부터 알아봤다 기본 인성이 안된 인간이라는것을 그 뒤 레버리지etf라는 전대미문의 듣보잡을 갖고와서 주식시장 개박살내서 주식하는 국민들 피같은 돈 다 거지만들고 자업자득 인과응보야 오래 못 갈 것이다 이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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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51
계엄직후인데도 국민의 절반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당선됐으면 겸손했어야지. 오로지 정권목표가 공소취소인양 설쳐대더라니. 결국 법무부장관자리에 그뜻을 이뤄줄놈을 앉히겠다는데 누가 지지하랴. 더 떨어질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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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1:33
김승원 껴안고가라 조만간20%된다 식물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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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52개의 댓글
best 1
2026.9.14 03:02
추미애 임기 종료가 이재명 임기 종료와 비슷해,,,추미애가 꿇릴게 없단얘기지,,,그러니 저런 본심이 나오지,, 그리고 추미애 뽑은 경기도민들도 어쩌나? 요즘 경기도 도정 엉망이라는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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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4 02:47
장담하는데 김민석이가 이재명정권 말아 먹을 거다. 뭐? 대법원장 빨리 물러나라고? 총리씩이나 되서 그게 말이냐 개짓는거냐? 이정권 싹이 노랗게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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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4 02:38
정청래 추미애를 지독하게 싫어 하지만 하는꼴을 보니 이들보다 더 무능하고 야비하다 김승원이보고 잘된 인사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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