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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장년 삶의 질, 취업보다 주거·소득·가구 형태가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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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5:20

서울 중장년 삶의 질, 취업보다 주거·소득·가구 형태가 좌우한다

간단 요약

서울 중장년의 삶의 만족도는 취업보다 주거와 소득, 가구 형태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응답자의 88% 이상이 돌봄 부담을 겪으며, 50대 초반은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돌보는 '끼인세대'가 많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6’을 열고,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서울시 중장년 삶의 질 지표’ 측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서울에 거주하는 만 40~64세 중장년 20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중장년의 삶의 만족도는 취업 여부보다 주거 점유 형태와 소득 수준, 혼인 상태에 따라 더 크게 갈리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만족도 차이는 0.06점에 불과했지만, 주거 형태에 따라서는 0.69점, 소득 수준은 0.65점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돌봄 부담 또한 심각한 수준입니다. 전체 중장년의 88.1%가 부모나 자녀 중 한쪽 이상을 돌보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책임지는 ‘끼인세대’ 비율은 48.4%에 달했습니다. 특히 50~54세 구간에서는 이 비율이 62.1%까지 치솟았습니다. 경제적 상황과 체감도 사이의 간극도 컸습니다. 서울 중장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661만 7000원이었으나, 소득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20.9%에 그쳤습니다. 정책 수요와 실제 체감도 사이에도 41.3%포인트의 격차가 존재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장년의 살아온 경험과 필요한 일은 저마다 다르다”며 “다양한 삶에 맞는 정책으로 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향후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사회공헌 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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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06:26
자녀 돌봄만 지원할 게 아니라 부모 돌봄도 지원해줘야 함 돈은 돈대로 들고, 복지가 없어서 매번 연차 따로 사용해서 부모 돌봐야 하는데.. 거동 불편한 부모면 요양원 보내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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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07:01
80대 노부모와 20대 자녀가 동시에 외벌이인 제게 의지하고 있어요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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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06:46
여기서 말하는 자녀는 대체로 애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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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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