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8위

#서울특별시

#파업

#통상임금

#서울 시내버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 막판 협상 돌입…결렬 시 16일 첫차부터 총파업

logo

뉴스보이

2026.09.15. 11:11

서울 시내버스 노사 막판 협상 돌입…결렬 시 16일 첫차부터 총파업
통상임금 기준 대립과 무료 셔틀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 마련
1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2차 조정 회의에 돌입함.
2
노조는 통상임금 기준 176시간 적용을 요구하나 사측은 과도한 재정 부담이라며 맞섬.
3
노조는 15일 밤 9시를 시한으로 제시하며 결렬 시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함.
4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 최대 1500대 투입과 지하철 202회 증편을 결정함.
5
이에 따라 지하철 출퇴근 집중 배차가 2시간씩 늘어나고 막차는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됨.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위기를 부른 통상임금 쟁점과 준공영제 구조
down
8개월 만에 다시 총파업 갈등이 재현된 이유는 무엇인가
down
통상임금 기준시간 176시간을 둘러싸고 왜 대립하는가
down
버스 노사 협상이 서울시 재정 부담으로 연결되는 구조는 무엇인가
down
파업 돌입 시 비상수송대책과 앞으로 지켜볼 변수는 무엇인가
leftTalking
8개월 만에 다시 총파업 갈등이 재현된 이유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1월 파업 당시 해결하지 못한 통상임금 산정 기준 적용 문제를 두고 대립하며 8개월 만에 다시 총파업 위기를 맞았습니다. 당시 노사는 임금 2.9% 인상과 정년 연장에는 합의했으나 통상임금 기준 논의는 추후 진행하기로 유예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조합원 87.94%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하고 협상이 결렬되면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운행 준비 시간을 감안해 15일 오후 9시까지 사측이 책임 있는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5일 오후 2차 노동쟁의 조정 회의를 열어 노사 간 막판 중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통상임금 산정 방식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가 워낙 팽팽해 합의안 도출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leftTalking
통상임금 기준시간 176시간을 둘러싸고 왜 대립하는가
rightTalking
통상시급은 월 통상임금을 기준시간으로 나누어 산정하므로 분모인 기준시간이 줄어들수록 시간당 통상임금이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이에 따라 통상시급에 연동되어 지급되는 연장근로수당과 야간수당 등 각종 법정수당도 덩달아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노조는 1일 8시간에 만근 22일을 곱한 176시간이 실제 소정근로시간이며 관련 법원 판결을 전체 회사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사측은 유급 주휴시간이 포함된 209시간을 유지해야 하며 추가 판결 결과를 지켜보지 않고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leftTalking
버스 노사 협상이 서울시 재정 부담으로 연결되는 구조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서울 시내버스는 민간 회사의 운송수입에서 운송원가를 뺀 적자 전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주는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민간 운수회사의 임금이 인상되면 그 비용 부담이 고스란히 서울시 재정지원금 증가로 이어집니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의 표준운송원가 가운데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에서 75%에 달합니다. 연간 준공영제 적자가 5000억 원을 넘는 상황에서 임금 인상률이 1%포인트 오를 때마다 서울시는 매년 약 140억 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재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체 인건비 한도를 미리 정하는 사전확정제 도입 등 준공영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과정이 험난하더라도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한 구조 개편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leftTalking
파업 돌입 시 비상수송대책과 앞으로 지켜볼 변수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 최대 1500대를 투입하고 지하철 운행을 하루 202회 증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출퇴근 혼잡시간대 집중 배차가 2시간씩 늘어나며 지하철 막차 운행 시간도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1시간 연장됩니다.
노조가 제시한 협상 시한을 넘기더라도 과거 사례처럼 첫차 운행 직전까지 심야 마라톤 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양측이 막판 중재안을 통해 극적으로 타협에 이를지 아니면 실제 총파업으로 출근길 혼란이 빚어질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서울특별시

#파업

#통상임금

#서울 시내버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24개의 댓글
best 1
2026.9.15 07:32
1년에 몇번을 급여를 올려달라고 하냐 징그럽다 징그러워
thumb-up
7
thumb-down
0
best 2
2026.9.15 07:42
파업하건 말건 퇴직시키고 신규사원받으세요 아무리생각해도 친일행위보다 사탄들은게 노조대모란 말이재 임금이 마음에안들면 퇴직하면 매우간단하다 일할사람 지천에 널렸다
thumb-up
3
thumb-down
0
best 3
2026.9.15 07:19
1년 내도록 파업 하셔요 무임금 으로 시민들 불편하게 한것 보상도
thumb-up
3
thumb-down
0
머니투데이
24개의 댓글
best 1
2026.9.14 23:19
파업을해도 회사가 소송도 못하게 법을 개정해버리니 앞으로도 노조가 밥먹는듯이 파업할것 다음번에 정권교체 못하면 대한민국 망할것이다 노조는 지네 입금을 올리면 부자가 될거같나? 결국 물가에반영되고 계속 도돌이표 적당히 하자
thumb-up
97
thumb-down
8
best 2
2026.9.14 23:30
이재명과 더불어 범죄당 노란봉투법 과 사법을 원위치로 돌려놓아라..너희들 몰락도 얼마 낭지 않았다. 개과 천선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향하여라.
thumb-up
25
thumb-down
3
best 3
2026.9.14 23:24
전장연 요구 들어주니까 개나소 저러지
thumb-up
17
thumb-down
1
노컷뉴스
19개의 댓글
best 1
2026.9.15 03:47
너나 좀 책임져 제발ㅠㅠ
thumb-up
15
thumb-down
6
best 2
2026.9.15 05:51
한강버스 안했으면 저분들 돈주고도 남지
thumb-up
6
thumb-down
1
best 3
2026.9.15 05:46
2찍님들 한강버스타고 왕복 4시간 촐퇴근하면 되는데 왜들 난리죠??
thumb-up
6
thumb-down
1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