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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행정·공공기관 이전 대비 20만 호 주택 공급 계획 구체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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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6:11

조상호 세종시장, 행정·공공기관 이전 대비 20만 호 주택 공급 계획 구체화 지시

간단 요약

내년 상반기 법무부 등 주요 기관 이전을 앞두고 적기 주택 공급을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신도시를 넘어 읍면 지역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주택 수요에 대비해 철저한 공급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하며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조 시장은 행복도시 건설계획에 반영된 20만 호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연도별 물량과 일정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29년 8월 대통령 집무실 완공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장기적인 도시 완성 시점에 맞춘 주택 공급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시는 수도권에 잔류한 350여 개 공공기관의 이전 계획이 올해 안에 발표될 것에 대비해 주택 공급 범위를 신도시뿐만 아니라 읍면 지역까지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조 시장은 시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공급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조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적 위주의 행정보다는 시민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전 점검을 실시할 것을 공직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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