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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규 양구군수, 국회 찾아 접경지역 규제 완화 및 지역 현안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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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6:11

김왕규 양구군수, 국회 찾아 접경지역 규제 완화 및 지역 현안 ‘세일즈’

간단 요약

김왕규 양구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민통선 북상신병교육대 존치 등 지역 현안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접경지역 규제 개선과 국비 확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왕규 양구군수가 접경지역 규제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았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15일 한기호 국회의원과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핵심 현안으로는 두타연 일원 민간인통제선 북상이 꼽혔습니다. 2016년 11만 4,808명에 달했던 두타연 관광객이 지난해 2만 8,591명으로 75.1% 급감함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한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국비 105억 원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2033년 임무 해제가 예정된 21사단 신병교육대 존치도 요청했습니다. 연간 2,000명이 교육받는 신교대가 사라질 경우 지역 상권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이 밖에도 자재비 상승 등으로 총사업비가 5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증액된 ‘치유의 숲’ 조성 사업과 펀치볼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허영, 김병주, 이광재, 김정호 의원실에도 관련 자료를 전달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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