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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우즈베키스탄 문화장관과 문화·관광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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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6:04

최휘영 문체부 장관, 우즈베키스탄 문화장관과 문화·관광 협력 확대 논의

간단 요약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문화 장관이 만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14일에는 관광 분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실질적인 교류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오조드벡 아흐마도비치 나자르베코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국은 문화와 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문화교류의 해 지정과 우정의 도서관 사업 추진, 세종학당 확대 등 다양한 문화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나자르베코프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내 독서 인구 증가를 언급하며 도서관 분야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관광 분야의 실질적 협력도 강화됩니다. 양국은 지난 14일 관광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2012년 체결된 관광협력협정을 잇는 조치로, 최 장관은 고려인이 많은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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