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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신약 건보 등재 너무 늦다"…적정 기간은 8.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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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5:19

국민 10명 중 7명 "신약 건보 등재 너무 늦다"…적정 기간은 8.5개월

간단 요약

국민 67%가 현행 신약 건강보험 등재 기간이 평균 23개월로 너무 길다고 응답했습니다.

국민들은 희귀질환 신속 등재환자 중심의 가치 평가 체계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약 접근성, 국민에게 답을 묻다’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9~69세 남녀 3,0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약가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7명은 현재 신약이 건강보험에 등재되기까지 평균 약 23개월이 소요되는 현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이 생각하는 적정 등재 기간은 평균 8.5개월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의 분석에 따르면 항암제는 평균 1년 10개월, 희귀질환 치료제는 평균 2년 11개월이 소요되는 등 환자들이 체감하는 대기 시간은 더욱 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들은 신속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구체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희귀질환 신속등재제도 도입에 74.7%가 공감했으며, 심사 기간을 100일 내로 단축하는 방안(73.5%)과 신속등재 대상 확대(71.5%) 등에 대해서도 높은 지지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기간 단축을 넘어선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김민걸 전북대병원 임상약리센터장은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혁신신약의 보건·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다차원적 가치 기반 약가제도’를 구축하고, 실사용 근거(RWE)를 활용한 환자 중심의 사후 평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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